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조직 구성원을 하나로 묶는 가치를 정립해 회사의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고자 재도약을 위한 전사적 혁신활동인 ‘GO ReStart 혁신활동’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GO ReStart 혁신활동’은 핵심경쟁력 확보를 통한 기저사업의 ‘안정(Stability)’된 비즈니스와 신성장 동력발굴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Growth)’, 공정하고 효율적인 ‘질서(Order)’가 내재화된 경영시스템 구현, 소통 활성화로 구성원간 상호신뢰하고 ‘존중(Respect)’하는 기업문화를 4대 혁신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이와 같은 혁신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임수경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GO ReStart 혁신활동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하위 조직으로 4대 핵심가치(안정, 성장, 질서, 존중)별 분과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분과위원장은 본부장 및 단장으로 해 분과별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한전KDN은 ‘GO ReStart 혁신활동’ 진행사항을 10월 전략공유회의시 전직원을 대상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전사적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더욱 고도화된 에너지ICT서비스를 한전을 비롯한 전력산업계에 제공할 것이며, 나주 에너지밸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O ReStart 혁신활동’은 핵심경쟁력 확보를 통한 기저사업의 ‘안정(Stability)’된 비즈니스와 신성장 동력발굴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Growth)’, 공정하고 효율적인 ‘질서(Order)’가 내재화된 경영시스템 구현, 소통 활성화로 구성원간 상호신뢰하고 ‘존중(Respect)’하는 기업문화를 4대 혁신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이와 같은 혁신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임수경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GO ReStart 혁신활동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하위 조직으로 4대 핵심가치(안정, 성장, 질서, 존중)별 분과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분과위원장은 본부장 및 단장으로 해 분과별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한전KDN은 ‘GO ReStart 혁신활동’ 진행사항을 10월 전략공유회의시 전직원을 대상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전사적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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