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올해를 ’행복과 건강을 추구하는 기업문화(Happy&Healthy Organization)의 해’로 선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포에 따라 임직원이 서로의 역할과 바람을 논의하고 기업은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 직원의 건강과 행복이 기업 가치로 이어지는 동반성장을 추구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코칭 트레이닝, 리더십 컨퍼런스, 5분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더크 밴 니커크 대표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수평적이고 조화로운 조직 문화를 통해 임직원이 동반성장하는 기업”이라며 “행복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직원들이 자부심을 품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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