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남성듀오 '원투' 멤버 송호범(33)의 아내 백승혜(29)의 외모가 서인영과 닮아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현해 그간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사연과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백승혜는 아들을 둔 유부녀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세련된 외모와 날씬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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