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은 지난달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물에 흠뻑 젖어 있는 송승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승헌은 상반신을 탈의한 채 아찔한 쇄골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5일 중국 현지매체들은 "중국 배우 유역비와 송승헌이 연인이 됐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이재한 감독의 영화 '제 3의 사랑'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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