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과 유역비는 오는 9월 개봉을 앞둔 이재한 감독의 영화 '제 3의 사랑'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는 중국 베스트 셀러 '제 3종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특히 지아는 '제 3의 사랑'에서 추월 역을 맡아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았다.
한편 5일 중국 현지매체들은 "중국 배우 유역비와 송승헌이 연인이 됐다"면서 "영화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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