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유역비와 별장서 하룻 밤 같이보내,연인보다 깊은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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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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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유역비[사진 출처: 송승헌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송승헌이 중국스타 유역비와 별장서 하룻밤을 같이 보냈다는 보도가 나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중국 연예 매체 전민성탐은 5일 “유역비가 송승헌과 같은 차를 타고 상해에 있는 자신의 별장으로 들어갔다. 현지 파파라치들은 송승헌이 나오기를 기다렸지만 이튿날 오전까지 두 사람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며 “대신 다음날 유역비 모친이 유역비 조부모를 배웅하러 나온 모습이 보였다. 유역비가 어른들이 다 계시는 별장에 이성친구를 집에 데려와 하룻밤을 묵게 한다는 것은 연인보다 더 깊은 사이처럼 보인다”고 보도했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이재한 감독의 한중 합작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연인으로 출연했다.

송승헌의 소속사 측은 보도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승헌은 중국영화 '제 3의 사랑'과 '대폭격'을 촬영하고 있다.송승헌 유역비 송승헌 유역비 송승헌 유역비 송승헌 유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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