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교육 뮤지컬은 저축과 돈의 소중함 등 기초적인 경제·금융 내용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와 노래로 풀어낸 공연이다.
수은은 또 지난달부터 다문화가정 아동 400명과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수은 희망씨앗과 함께하는 생생 경제금융 교실’을 운영 중이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어린이들이 뮤지컬을 이용한 경제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의 희망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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