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은 2011년 출시 후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 1위를 차지하며 대표 수분크림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4월 업그레이드 출시된 이번 제품은 하와이 코나 지역 수심 914m에서 끌어올린 청정 해양 심층수와 33가지 바다 성분의 영양이 피부 깊숙이 수분감을 전달한다.
네이처리퍼블릭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 에센스’는 피부에 산뜻한 청량감을 더해주고,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는 “인기 제품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과 함께 수분 에센스의 뛰어난 제품력을 고객들이 부담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제품을 착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