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8/05/20150805232413470816.jpg)
[사진= '밤을 걷는 선비' 홈페이지 캡처]
9회. 귀(이수혁)는 윤(심창민)을 데려다 음란서생을 데려오라고 협박을 하고, 윤은 무거 운 현실 앞에서 눈물만 흘린다. 조생(정규수)과 양선(이유비)은 귀에게 끌려 가고, 담이(박소영)는 성열(이준기)에게 언니와 아버지를 구해 달라고 빈다. 내일(6일) 방송될 10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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