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콴펜]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콴펜을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에서 만날 수 있다.
콴펜은 지난 4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에 매장을 단독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콴펜은 물론 콴펜의 세컨드 브랜드인 KPNY가 함께 입점돼 악어부터 오스트리치, 파이톤, 리자드 등 다양한 특피 가죽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콴펜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콴펜 핸드백 구매시 악어가죽 키홀더 및 메모패드, 지갑 및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KPNY 오스트리치 키홀더를 증정한다.
콴펜 관계자는 "명동에 매장을 오픈해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며 "콴펜의 명성에 맞게 고품격 서비스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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