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35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주경민(이선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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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는 아픈 동우를 돌봐준 장성태(김정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편지로 전달한다. 또 경민은 버스 안에서 졸고 있는 현주의 손베개를 자처하고, 현주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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