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대상은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인바운드 여행사 18개 업체(22명)다.
앞서 시는 지난달 28~29일 울산과 부산의 공동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들은 대왕암공원, 울산대교전망대,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문화마을, 외고산옹기마을, 간절곶, 태화강대공원, 암각화박물관, 반구대암각화 등 울산의 주요 문화관광 시설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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