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상포럼에서는 펀드 시장 전망과 최근 자금이 크게 유입되고 있는 올셋펀드 채권 혼합형 중심으로 자세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화상포럼에 참석한 박석모 부행장은 "직원들의 노력으로 상반기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철저한 고객 수익률 관리 및 판매 역량 강화로 하반기에도 펀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