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SK건설은 6일 최대주주가 구 SK에서 SK와 SK C&C가 합병한 SK(구 SK C&C)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SK는 SK건설의 최대주주로 44.48%의 지분율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SK해운도 이날 최대주주가 합병 SK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 SK건설, ‘SK에코플랜트’로 새 이름 달고 대표 환경기업으로 체인지 SK건설, 충남 서산에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추진 #합병 #sk #sk건설 #sk합병 #sk해운 #skc&C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