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심사위원 넋놓게 만드는 섹시백 (섹시백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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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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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인을 가리는 '2015 미스 섹시백(MISS SEXY BACK)'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본선 대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인을 찾아라'라는 부제로 참가자들의 끼와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 뽐내는 신개념 바디 챌런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2015 미스섹시백 선발대회 본선은, 현대방송 케이블 채널, 중화권 스마트TV LETV, 다음TV팟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에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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