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용팔이 2회' 주원, 돈만 밝히는 속물 의사된 이유 있었다…대체 뭐길래?

수목드라마 용팔이 2회[사진=SBS '용팔이' 2회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용팔이' 2회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용팔이' 2회에서는 김태현(주원)이 돈만 밝히는 속물 의사가 된 사연이 밝혀졌다.

▶'용팔이' 2회 하이라이트 영상 보러 가기

태현은 VIP 환자 때문에 수술할 교수가 없어 위독한 엄마를 눈앞에서 보내며 오열해야 했던 과거를 갖고 있었다.

한편 '용팔이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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