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매예방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실버인지건강학교

[한국치매운동본부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한국치매예방운동본부 경기북부지사는 6일 실버인지건강학교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은 사랑의 열매가 주최하고 한국치매예방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실버인지건강학교로  시작했다.

 

실버인지건강학교는 의정부시에 거주하시는 고령 어르신 20분을 대상으로 잊혀져가는 기억력을 유지하고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인지기능과 연관된 회상, 놀이, 학습, 보드게임, 운동을 통합적으로 운영하여

 

생산적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무료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총18회 운영 오는 12월까지 시범사업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