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한방병원(병원장 방선휘)은 7일 오후 3시 병원 4층 로비에서 한국웃음유머연구센터(조상영 대표)와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웃음치료연구소를 개설하고, 지역주민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및 고객만족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부산한방병원이 주최하는 웃음치료 강좌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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