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의 월간지는 지난 1979년 첫 발행을 시작으로 37년간 꾸준히 이어져왔다.
이번에 발행된 443호에서는 통일맞이 첫 마을 ‘대성동’ 프로젝트 협약식 관련 소식과 ‘내향과 외향 사이’ 등 다양한 소재를 담았다.
이 월간지는 새마을금고의 소식을 전달하는 인터렉트와 칼럼과 인터뷰가 주 내용인 인터페이스, 흥미 있는 이슈를 다룬 인터레스팅, 독자의 에피소드를 담은 인터스페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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