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시민들이 호박터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입추(立秋)'는 24절기 중 열세번째 절기로 양력으로는 8월 8일 무렵이고, 음력으로는 7월이다. 대서와 처서 사이로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기다. 입추부터 입동(立冬) 전까지를 가을이라고 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