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똥오줌 수십번 먹고 캡사이신 8배가스“살인행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09 03: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SBS '그것이 알고싶다' 동영상[사진 출처: SBS '그것이 알고싶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의 아주 특별한 수업' 편에선 인분교수인 장 교수의 추악한 진실이 낱낱이 공개됐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편에 따르면 인분교수인 장 교수는 피해자 강씨에게 속칭 ‘비호감 행위’를 하면 오줌에다 똥을 먹게 했다.

피해자 강씨는 “오줌은 30번, 똥은 15번 정도 먹었다”고 말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편에 따르면 피해자 강씨를 똥과 오줌을 먹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게 한 것은 바로 가스였다.

장 교수가 직접 구입을 지시한 가스는 바로 고추냉이 원액으로 캡사이신보다 8배나 독했다.

장 교수는 피해자의 얼굴을 씌우고 거기에 가스를 주입했고 피해자 강씨는 엄청난 고통을 받았다.

업체 관계자는 “이것은 살인 행위”라며 기가 막혀 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교수 인분교수 인분교수 인분교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