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은 씨티은행과 경남은행, 증권·선물사는 신영증권, 대우증권,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부국증권, BNK투자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 한양증권, 리딩투자증권, 현대선물, 유화증권, 교보증권, 유진투자증권, KB투자증권, NH선물, NH농협선물 등이다.
이들 은행과 증권·선물사는 늦어도 11월 말까지 윈도10을 지원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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