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트리케라톱스가 빅마마 이영현이라는 추측이 쏟아지는 가운데, 미모 변천사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영현 미모 변천사'라는 제목과 함께 2009년과 2012년 이영현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영현은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영현은 "이때로 돌아가야 하는데…"라며 2009년 빅마마 5집때 사진을 베스트로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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