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차예련의 과거 샤워 노출신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08년 SBS 수목드라마 '워킹맘'에서 극중 차예련은 상대배우 봉태규와의 하룻밤을 위해 샤워하는 장면을 찍었다.
특히 차예련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뒷태를 고스란히 드러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여배우 특집'에서 차예련은 이요원과 함께 출연해 레이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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