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머드축제에 간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맨’에서 서언 서준은 머드 축제를 즐겼다. 이휘재는 쌍둥이들에게 “바다가 좋아, 머드가 좋아?”하고 물었고 아이들은 “머드”라며 축제를 조금 더 즐기고 싶어 했다.
이에 이휘재는 서언, 서준이와 머드 슬라이드에 도전했고, 경사진 미끄럼틀에도 아이들은 울지 않고 놀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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