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김성주 '영수증을 부탁해'서 첫 호흡…홍진경 ·이지애와의 케미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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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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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윌미디어, CJ E&M]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이규한, 김성주, 홍진경, 이지애가 TV조선에서 방송예정인 새 예능 프로그램 '영수증을 보여줘' 4MC로 발탁됐다.

10일 TV조선 관계자는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이미 녹화는 마쳤으며 첫 방송은 8월 말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영수증을 보여줘'는 4MC가 의뢰를 맡긴 셀러브리티의 집을 찾아가 그곳에서 나온 쓸모없는 물건을 찾아내 경매에 부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의뢰인에게 필요한 경제상식을 알려주는 것이 주요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와 트렌디 채널 '스타일라이킷'에 고정 출연 중이며 최근 SBS 새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 캐스팅된 이규한과 MBC '일밤-복면가왕' 올리브 TV '한식대첩3'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 중인 김성주와의 만남이 벌써부터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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