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소속사 측은 "계속된 지방 촬영으로 체력적인 문제가 생겨 불가피하게 하차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했다.
이영자는 오지호와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하차 이후에도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했다.
현재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제작진은 이영자의 후임 MC를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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