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기간 매출은 11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55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1분기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 쿠션 제품들이 인기를 끌었고, 세컨드 브랜드 어퓨와 해외시장의 실적호조로 흑자로 돌아섰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한 고비용 점포 정리로 재무구조가 개선된 효과도 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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