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낸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가 전파를 탔다.
10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연출 한상재 윤재순)'에 새롭게 합류한 조현영의 열연이 눈길을 끈다.
조현영은 극 중 얼굴도 몸매도 착한 중국어 통역 겸 경리를 담당하는 매력 넘치는 신입사원 역할을 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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