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지니네트웍스는 국내 벤처캐피털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니네트웍스는 빅데이터 기반 분석 기술 등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해외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동범 지니네트웍스 대표는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내 대표 보안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지니네트웍스, 美 대학연구소와 제품개발 공동연구 지니네트웍스·시메트릭스, 산업제어시스템 기술협력 #이동법 #지니네트웍스 #프리미어파트너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