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김포교육청]
이번 캠프는 가톨릭대학교 '그린나래' 교육봉사팀 8명이 방문해 ‘꿈을 향해 날개를 달아주는 금성 진로 캠프’를 주제로 자서전 만들기, 직업체험, 시네마 딜레마, 팀 빌딩 쌓기, 샌드위치 마블, 고민 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했다. 캠프에 참가한 박지은 학생은 “나의 미래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해 보고 꿈을 꾸게 되었어요. 저도 대학생이 되면 재능기부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