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1일 서울 종로구 본죽 계동점에서 모델들이 전메뉴에 새롭게 적용된 쌀눈쌀과 인기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본죽은 8월부터 기존 백미보다 영양분이 13배 풍부한 쌀눈쌀을 전 메뉴에 도입했다. 쌀눈쌀은 뜨거운 열과 압력을 최소화한 도정 과정으로 쌀 알에 담긴 쌀눈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 화담원' 최보용 대표, 월남쌈·사브사브 프렌차이즈 '첫발' KT뮤직 ‘샵엔 지니’, 프렌차이즈 ‘맘스터치’와 매장음악 공급 계약 #본죽 #식품 #프렌차이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