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11일 서울 명동에서 ‘나라사랑, 태극기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조 행장과 임직원,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시민들에게 총 2000여개의 태극기를 나눠주면서 태극기 게양 및 나라사랑 실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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