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가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오늘부터 #TheBestInMyLife 국내 캠페인을 실시한다.
#TheBestInMyLife 캠페인은 메르세데스-벤츠가 진취적인 현대인의 공감을 얻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시행된다.
나아가 브랜드 홍보대사와 메르세데스-벤츠를 사랑하는 팬들이 인생의 최고(The Best)란 의미를 생각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의 첫 홍보대사로 스포츠 클라이밍 월드 챔피언 김자인 선수를 비롯 총 5명의 브랜드 홍보대사들을 선정했다.
이들의 독창적이고 역동적인 인생 이야기는 단편 영화와 매거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미디어를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소개될 것이다.
#TheBestInMyLife 캠페인의 첫 홍보대사 김자인 선수는 128m 높이의 암벽을 오르며 강인함과 집념을 보여주는 스포츠 클라이밍의 월드 챔피언이다.
"당신을 그토록 컨트롤하며 몰입할 수있는 원동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재밌어서요...“라고 답하는 김자인 선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추구하는 진취적인 현대인을 대표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진취적인 현대인이란 성공을 쫓기보다는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고 결과보다 현재를 즐기며 독립적인 인생여정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향후 이를 대표하는 4명의 홍보대사를 추가로 선정하고 메르세데스-벤츠를 사랑하는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며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TheBestInMyLife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