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2분기에 영업손실 6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분기 기준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만에 적자 전환이다. 2분기 매출액은 1조3336억원, 영업손실 614억원, 당기순손실 854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아시아나항공, 성수기 앞두고 뉴욕·하와이·방콕 인기노선 증편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함께한 '노사 한마음 페스타' 개최 #2분기 #아시아나항공 #영업손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