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쇼핑 사이트 위즈위드가 오는 16일까지 '프리미엄 다이닝 인기 브랜드 썸머 세일'을 실시한다.
세일에서는 2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영국 유명 도자기 브랜드 웨지우드(Wedgwood)의 와일드 스트로베리 컬렉션을 비롯해 명품의 예술적 가치를 일상에 전하는 덴마크 왕실 도자기 로얄코펜하겐(Royal Copenhagen)의 시그니처 라인 블루 플레인이 참여한다.
또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녹스(Lenox) 버터 플라이 시리즈와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의 △조셉조셉(Joseph Joseph) △이딸라(iittala) △로스트란드(Rorstrand) 등을 10만원 대 안팎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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