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서인국 분)은 자다가 어린 시절 일들을 기억했다. 어린 이현과 정선호는 엄마와 같이 놀고 있었다.
그런데 이중민(전광렬 분)이 잡은 범인이 보복을 하러 집에 들어와 엄마를 죽였다. 그리고 어린 이현은 이중민의 총을 꺼내 범인을 죽였다.
이현은 “민이는 내가 죽인 범인을 보고 사이코패스가 됐다”며 자책했다.너를 기억해 너를 기억해 너를 기억해 너를 기억해 너를 기억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