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추자현이 인기에 대한 불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3'에서 추자현은 "중국에서의 인기가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추자현은 "아직도 잠에서 깨면 옛날 힘들었을 때로 돌아갈 거 같다"며 불안함을 밝혔다.
특히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 출연 후 "출연료가 열배. 열배 차이가 난다. 맨 처음과 비교하면 열배 차이가 난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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