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J E&M]
'한식대첩3' 후속으로 방송되는 '비법'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참여 레시피 프로그램이다. 셰프나 요리 대가의 비법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현실감 넘치는 요리비법이 펼쳐질 전망이다.
매회 방송마다 비법 전수자가 출연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이고, 다섯 명의 MC 중 한 명이 비법 전수자로 선정돼 직접 요리하고 현장에서 맛을 검증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날 서승한 PD는 "예전 꼬마 요리사 노희지 양을 떠올리면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단순하게 요리하는 사람이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더 쉽게 받아들인 감도 없지않아 있었다고 생각한다. 요리를 하는 사람들을 봤을 때 '저 사람들이 하면, 나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사람들을 MC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략적인 것이라면 양식(김풍), 한식(김준현), 분식(윤종신), 중식(정상훈), 일식(강남)까지 다양하게 섭외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비법'은 대한민국 평균 수준의 요리 흔남 MC들이 대국민이 전수한 황금 레시피를 직접 따라해보며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가 기존의 '쿡방'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3일 저녁 9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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