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화력본부는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화력본부 강당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25배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중부발전은 산업안전보건공단 측으로부터 무재해 인증패 및 기(旗)를 전달받았다.
박형구 중부발전 발전안전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사람과 설비 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오늘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에도 우리나라 최고의 무재해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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