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종근당은 일본에서 CSP-B(Cytotoxin Serine Protease-B) 5'-SAR 인자를 포함하는 동물세포 발현 벡터 및 이를 이용한 재조합 단백질의 제조방법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는 개발하고자 하는 바이오시밀러 및 항체 신약 등 바이오의약품의 대량생산용 동물 세포주(stable cell line)를 제조하는데 특허 상의 벡터를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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