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프로그램은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사직종합운동장(보조경기장)의 「한밤의 야외음악회」를 비롯한 각 구·군 국민체육센터 등 평상시 유료로 운영되던 체육시설에 대하여 무료로 개방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체육시설 개방이 광복 70주년 기념 경축 분위기 조성과 경제활성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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