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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전산업은 지난해 8일에 공시한 연료환경설비 위탁운전용역 계약금을 172억7361만원에서 180억6495만원으로 정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정정사유는 물가변동 반영에 의한 계약금액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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