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수제버거+디지털로 프리미엄 버거 시장 노린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14 12: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맥도날드]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맥도날드가 프리미엄 버거와 신개념 플랫폼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다.

맥도날드는 소비자가 원하는 햄버거를 그 자리에서 만들어주는 수제 버거와 줄을 서지 않고 디지털로 주문하는 새로운 방식을 지난 12일 선보였다.


프리미엄 수제버거인 '시그니처 버거'를 위해 맥도날드는 브리오시 번, 오트밀 번, 레터스 랩 등 3가지 번과 3가지 토핑, 3가지 치즈, 6가지 채소, 8가지 소스를 제공한다. 

주문 방식도 차별화했다.

매장 내 설치된 디지털 키오스크를 통해 식재료와 메뉴 선택부터 주문, 결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주문이 완료되면 시그니처 전담 크루가 즉시 조리한 버거를 고객의 테이블로 가져다 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