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9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5일과 27일 단 2회 대한항공 전세기편으로 출발한다.
이시가키는 9월 평균 온도가 최고 30도로 따뜻해 해수욕이 가능한 곳이다. 해변에서의 해수욕을 즐기며 여유로운 관광과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시가키 추석 전세기 여행상품은 패키지 상품과 자유여행 상품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