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경한수·서유석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제넥신은 12일 경한수·서유석 각자 대표이사로 경영체제를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성영철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선임"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