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면장 김선각)이 12일 각 기관과 단체장, 지역주민,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 달기 운동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김선각 면장은 “연서면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태극기 보급 릴레이 운동을 실시해 왔다.”며 “10월에 열리는 면민화합대회 행사에서도 태극기를 대대적으로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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