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VS 서유리 VS 추자현 '터질듯한 볼륨 몸매'…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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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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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서유리 트위터, 추자현 웨이보]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배우 홍수아와 추자현 그리고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의 몸매가 화제다.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몸매 사진은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서유리는 성우 출신 방송인으로 홍수아와 함께 '택시'에 출연했으며, 타 방송으로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맹활약 중이다. 특히 서유리는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사진을 SNS에 연달아 올려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왔다.

추자현은 현재 중국 현지에서 톱스타 반열에 올라 출연료를 회당 약 1억 원씩 받아 화제가 됐으며, 중국판 '플레이보이'지에 실린 섹시 화보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재 홍수아 서유리 추자현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로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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