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한국거래소는 태진인터내셔날로부터 유가증권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태진인터내셔날은 1989년에 설립된 회사로 가죽, 가방 및 유사제품을 제조한다. 전용준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 1인이 86.7%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74억원, 254억원이다. 관련기사잘나가는 공모주 시초가 투자는 '글쎄' #유가증권 #태진인터내셔날 #한국거래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