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남자를 울려' 특집으로 '퇴마; 무녀굴'에 출연한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균은 "많은 분이 저를 평균적으로 45세로 본다. 공유가 저보다 1살 많다. 형이다"라며 덧붙여 "원빈, 하정우보다도 어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성균은 1980년생으로 올해 3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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